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?
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? - 김영익 - 세상에 살다살다 이렇게 긴 제목의 책은 처음이네요..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목으로 책이 꽉 차있어요 ㅎㅎ 영어공부! 영원히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 처럼 정말 제 인생의 절반은 영어공부에 매달리기? 였던거 같아요..(영어를 잘하냐구요? 헉! 그럼 이책을 왜 읽었을까요?)아이들에게도 영어가 중요하다고 항상 말하지만 정작 왜 영어가 중요한지는 저 자신도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..그냥 세계화에 발맞춰....어쩌고 저쩌고.. 그 흔한 레파토리 였던거죠...흠.... 저자는 말합니다. 영어도 운동과 같이 누구나 일정한 훈련 시간과 연습량을 채우면 반드시 일정 수준의 아웃풋을 낼 수 있는데, 이때 중요한..
이것만은 꼭 읽자
2018. 7. 3. 19:40